벨기에, 5월 12일 전국 파업 대비… 대부분 항공편 운항 중단 전망
브뤼셀 항공, 연료비 급등에 따른 1분기 실적 타격 후 기업 고객에 네트워크 조정 경고
EU, 국경 간 사회보장 규정 개편 합의… 벨기에 이동 근로자 혜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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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루아 공항, 전국 파업으로 5월 12일 모든 항공편 취소 예정
샤를루아 공항은 5월 12일 전국적인 파업으로 필수 인력이 부족해 모든 항공편을 운항 중단할 예정이다. 약 3만 5천 명의 승객이 항공편 취소를 겪게 되며, 브뤼셀 공항도 같은 날 큰 혼란이 예상된다. 벨기에가 또 다른 산업 분쟁 시기에 접어들면서 교통 담당자들은 여행객 경로를 재조정하고, 파견 직원들에게 경고하며 비상 대응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
5월 12일 파업을 앞두고 브뤼셀 공항에서 2시간 대기 행렬에 시민들 분노 폭발
브뤼셀 공항에서 일상적으로 2시간씩 대기하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국적인 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허브 공항의 수용 능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기업들은 일정에 여유를 두고, 대체 경로를 검토하며, 직원 안전 교육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