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공항(HKIA) 여객 수송량 19.6% 증가, 중동 경유로 유럽 노선 수요 상승하며 574만 명 기록
캐세이퍼시픽, 6월 1일부터 탑승구 마감 시간 출발 15분 전으로 앞당겨
홍콩항공, 주간 란저우 노선 개설로 일대일로 연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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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HK, 홍콩 선택한 310개 해외 및 본토 기업 유치로 260억 홍콩달러 투자 유입 확보
인베스트홍콩(InvestHK)은 5월 17일 올해 들어 310개 이상의 해외 및 중국 본토 기업이 홍콩에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해 총 260억 홍콩달러의 신규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이러한 증가세가 미중 관계 안정과 ‘톱 탤런트 패스’ 같은 기업 친화적 이민 정책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소식은 기업 이전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함께 치열해지는 경쟁을 예고한다.
재무장관 폴 찬, 유럽 방문해 자본과 인재 유치 나서다
재무장관 폴 찬은 5월 17일 유럽 로드쇼를 시작하며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고 가족 사무소, 핀테크 및 친환경 기술 기업들이 홍콩으로 인력을 이전하도록 유도하고자 나섰다. 그의 일정은 자본시장 홍보와 함께 홍콩의 신속 비자 발급 제도 및 새로운 국경 간 세제 혜택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인력 이동이 홍콩의 포스트 팬데믹 성장 전략의 핵심임을 고용주들에게 분명히 알렸다.
‘홍콩 유학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신입 인재와 학교 및 이주 서비스 연결 성공
홍콩 교육·인재·생활 박람회(5월 15~17일)가 일요일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이주한 전문가와 가족들이 학교, 주택, 이주 지원 서비스를 연결받았다. 비자 소지자들은 신분증과 e-채널 등록을 위한 수백 건의 예약을 빠르게 채우며 강력한 인재 유입 수요를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개인의 원활한 이주를 돕기 위한 홍콩의 성장하는 생태계를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