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 열린 **교육, 인재 및 생활 박람회** ‘홍콩에서 공부하기’가 5월 17일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고 인재 패스 제도(TTPS)**와 **우수 이민자 입국 제도(QMAS)** 등 비자 경로를 통해 홍콩 생활을 모색하는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국제학교, 글로벌 이주 서비스, 서비스 아파트 제공업체, 은행, 보험사 등 120여 개 출품업체가 현장 입학 상담, 주택 투어, 은행 계좌 개설 지원을 제공했다. 출입국관리국의 현장 서비스 창구에서는 신분증 등록과 e-채널 등록을 위한 600여 개 사전 예약권이 배부돼 최근 입국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했다. 다국적 기술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가족 비자 신속 처리 사례와 배우자의 현지 노동시장 통합 방안이 공유됐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외국인 거주자 대상 서비스 아파트 점유율이 87%에 달하며, 완차이와 구룡서부 지역이 가장 인기 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행사 수익금에서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의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강조했다. 정부의 글로벌 의료 인재 제도와 연계한 의료 전문가 대상 겨울 박람회도 이미 준비 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대기 명단, 은행 요구사항, 초기 공공 부문 지원 프로그램 등 홍콩 이주 생태계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해 인재 이동 관리자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됐다.
출처: GoStudy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