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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가이아나-브라질 국경에서 이주민 밀수 경로 차단을 위한 ‘북부 연결 작전’ 개시

6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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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가이아나-브라질 국경에서 이주민 밀수 경로 차단을 위한 ‘북부 연결 작전’ 개시
브라질 연방경찰(PF)은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새벽, 16시간에 걸친 ‘오페라상 콘엑상 노르치(Operação Conexão Norte)’ 작전을 개시했다. 요원들은 북부 로라이마 주의 전략적 도시인 보아비스타와 본핌에서 각각 3건과 1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지역은 가이아나와 브라질을 잇는 주요 육로 통로에 위치해 있다. PF 정보부에 따르면, 이 범죄 조직은 쿠바 국적자들을 아마존 밀림 국경을 넘어 밀입국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위조 여행 서류와 비밀 도로 운송에 대해 1인당 최대 1만 2천 헤알을 요구했다. 수사관들은 이 조직이 국경 양쪽에서 활동하는 ‘코요테’ 네트워크에 의존했다고 전했다. 브라질에 들어온 이주민들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대도시로 분산되어 체류 자격을 합법화하거나 여정을 이어갔다. PF는 많은 피해자들이 굶주림, 갈취, 인신매매 위험에 노출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전에서는 체포자는 없었으나, 요원들은 노트북, 휴대전화,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해 조직의 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자금 세탁 관련 2단계 수사는 몇 주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기소될 경우, 조직책들은 불법 이주 촉진, 국제 범죄 가중, 취약자 위험 가중 혐의로 최대 1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광업, 에너지, 물류 분야에서 북부 브라질에 직원을 파견하는 기업들은 가이아나 및 베네수엘라 경로를 통한 외국인과 공급망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고용주는 하청 운송업체와 현지 중개인이 이민 규정을 준수하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불법 지원이 적발될 경우 기업 책임이 물어질 수 있다. 단속을 넘어 ‘콘엑상 노르치’ 작전은 2026년 4월 출범한 법무부의 통합 이주 위험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은 경찰 정보와 비자 및 국경 통과 데이터베이스를 교차 검증한다. 기업들은 작업 허가서 실시간 검증과 북부 검문소를 통과하는 여행자에 대한 현장 인터뷰 증가를 대비해야 한다.
출처: Polícia Fed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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