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CF Réseau가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5개 RER 노선(A, B, C, D, E), 3개 Transilien 통근선, 2개 트램 노선에 걸친 대규모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공사에는 샤를드골 공항을 연결하는 RER B 북부 구간의 선로 교체, 생미셸-노트르담 인근 신호 시스템 업그레이드, 트램 9 노선의 승강장 연장 작업이 포함됩니다. Headtopics에 따르면 일부 구간은 오후 10시부터 야간 운행 중단이 시작되며, 6월 20~21일 주말에는 전일 운행 중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체 버스가 운행되지만, 샤를드골 공항까지의 소요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대형 무역 박람회와 겹쳐 국제 방문객들의 공항 이동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파리 지역으로 직원 이동이나 교육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RoissyBus 버스나 셔틀 서비스 등 대체 경로를 안내하고, 회의장 근처 호텔 숙박을 권장해 막차 시간 제한 문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NCF는 이번 집중 공사 일정이 2027년 파리 엑스포 관광 성수기 전에 주요 수용력 개선을 완료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름 내내 야간과 주말 운행 중단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니 교외 거주 출퇴근자들은 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