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단체인 클레어 이민자 지원 네트워크는 6월 12일부터 시행된 EU 이주 및 망명 협약이 아일랜드 당국에 33,500건에 달하는 대기 중인 망명 신청을 너무 빠르게 처리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코디네이터 사이먼 오 트레사이는 클레어 FM과의 인터뷰에서 추가 인력이 투입되지 않으면 신청자들이 복잡한 증거를 충분히 제시할 기회 없이 피상적인 심사를 받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협약과 2026년 국제보호법에 도입된 3개월 및 6개월 내 결정 기한을 아일랜드가 채택한 데 대한 시민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권 단체들은 인신매매 피해자, LGBTQ+ 개인, 서류 미비자 등 취약한 신청자들이 거부율 증가와 신속한 추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인도주의적 채용에 참여하는 고용주들은 불확실한 결과가 채용 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보호 신청자의 취업 허가를 후원하는 기업은 갑작스러운 신분 변경으로 취업 권한이 무효화될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법무부는 충분한 인력 배치와 새로운 디지털 사건 관리 시스템이 공정하고 신속한 결정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최고 감사관이 권리 준수를 감독하며, 그 결과를 분기별로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주 업무 담당자들은 향후 1년간 판례와 항소 통계를 주시해야 하며, 사법 심사 증가가 개혁을 지연시키고 망명 시스템 내 예비 직원들의 불확실성을 장기화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출처: Clare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