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국무장관 파비트라 마르게리타는 6월 13일 뉴델리에서 2026년 카일라스 만사로바르 순례단 첫 그룹 60명을 출발시켰다. 올해 순례는 산사태로 인해 리풀렉 경로가 축소되면서 시킴의 나투라 코리도를 통해 진행된다. 외교부는 갱톡과 해발 14,000피트 셰라탕에 새로 지어진 적응 시설 덕분에 순례 준비 기간이 하루 단축되고 고산병 발생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국경도로기구는 또한 36km의 새 포장도로 구간을 완공해 고개까지의 운전 시간을 2시간 단축, 긴급 대피 시 물류 부담을 완화했다. 주로 종교 관광이지만 이번 순례 재개는 티베트 측에서 단체 비자와 국경 경비를 제공하는 중국 당국과의 협력 개선을 의미한다. 여행사들은 팬데믹 기간 폐쇄 이후 쌓인 수요를 반영해 배정된 18개 그룹을 48시간 만에 모두 예약 완료했다. 순례에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기업들은 2026년 참가비(₹172,000)에 필수 고도 보험과 위성 전화 대여 비용이 포함된 점을 유념해야 하며, 인사팀은 이에 맞춰 환급 한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주최 측은 델리-바그도그라 국내 구간에 디지야트라 등록도 의무화해 오늘날 두 가지 이동성 이슈를 연결했다.
출처: Akashvani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