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ago International은 알제리에서 단기 체류 프랑스 비자 업무를 담당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이슬람력 새해(무하람)를 맞아 6월 16일과 17일에 알제, 오랑, 아나바, 콘스탄틴 센터를 휴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을 수령할 신청자들은 6월 15일 오후 4시 이전에 반드시 방문해 여권을 받아가거나, 6월 18일 사무소 재개장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 약 4,500여 건의 여권이 수령 대기 중이며, 이 중 다수는 7월 1일 이전 프랑스에서 계약을 시작하는 학생과 계절 근로자들입니다. Capago는 이 휴무 사실을 알제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 통보했으며, 대사관은 이미 발급된 비자의 유효 기간 연장을 승인해 여행자들이 예정된 입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동시에 Capago는 알제에서 선택적 서류 사전 검토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자가 예약 48시간 전까지 스캔한 서류를 업로드해 적합성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5,000 DZD(약 32유로)의 비용이 들지만, 대면 거절률을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합니다. 파견 직원의 여권 수령과 BioLive 지문 등록이 완료되었는지 고용주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지문 등록은 별도의 절차입니다. 여권 수령 지연 시 파견 일정이 일주일가량 늦어져 프랑스 성수기 항공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외주 비자 센터의 공휴일 휴무가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인사 및 여행 담당 부서는 현지 휴일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파견 통지서 발급 시 여유 기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출처: Voyager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