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공식 시민 서비스 포털인 Service-Public.fr이 6월 14일, 비EU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조용히 업데이트했습니다. ‘프랑스 입국 외국인’ 안내문에 EU 입출국 시스템(EES) 사전 등록 앱 사용법과 시기를 설명하는 Q&A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이후 도착하는 여행객은 EU 공식 모바일 앱이나 항공사 맞춤형 앱을 통해 출발 72시간 전까지 여권 칩 스캔, 셀카 촬영, 기본 여행 정보 입력이 가능합니다. 프랑스 국경경찰(PAF)에 따르면, 이를 이용하면 EES 첫 처리 시간이 평균 8분에서 약 90초로 대폭 단축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행 담당자들이 혼란스러워했던 몇 가지 사항도 명확히 했습니다.
• 유효한 프랑스 거주 허가증(titre de séjour)을 가진 파견 근로자는 EU를 6개월 이상 떠나더라도 재입국 시 허가증이 유효하면 EES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6년 4월 10일 이전 발급된 다중 입국 셍겐 비자 소지자는 해당 날짜 이후 첫 입국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기존 비자 스티커는 EES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지문 인식 문제 등으로 사전 등록이 어려운 여행객은 CDG, 오를리, 리옹, 마르세유, 니스 등 16개 지정 공항의 직원이 상주하는 부스에서 ‘간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Service-Public은 7월 중 남은 셍겐 체류 일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주는 별도 시뮬레이터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은 이번 지침을 출발 전 브리핑에 포함시키고, 여행 예약 시스템에 사전 등록 링크가 노출되도록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행 담당자들이 혼란스러워했던 몇 가지 사항도 명확히 했습니다.
• 유효한 프랑스 거주 허가증(titre de séjour)을 가진 파견 근로자는 EU를 6개월 이상 떠나더라도 재입국 시 허가증이 유효하면 EES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6년 4월 10일 이전 발급된 다중 입국 셍겐 비자 소지자는 해당 날짜 이후 첫 입국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기존 비자 스티커는 EES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지문 인식 문제 등으로 사전 등록이 어려운 여행객은 CDG, 오를리, 리옹, 마르세유, 니스 등 16개 지정 공항의 직원이 상주하는 부스에서 ‘간이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Service-Public은 7월 중 남은 셍겐 체류 일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주는 별도 시뮬레이터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은 이번 지침을 출발 전 브리핑에 포함시키고, 여행 예약 시스템에 사전 등록 링크가 노출되도록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