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경찰과 국경경비대, 실레지아와 마워폴스카에서 대규모 인신매매 조직 적발
몰도바 여행객, 크라쿠프 공항서 솅겐 체류 초과 적발돼 3년 출입 금지 조치
크라코비에츠-코르초바 국경에서 여름철 교통과 EES 점검이 겹치며 트럭 대기 시간이 10시간을 넘어서다
최신 뉴스
루블린, 차세대 감시 기술을 선보이는 ‘GRANICE 26’ 국경 보호 박람회 개막
2026년 그라니체 국경 보호 박람회가 6월 24일 루블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EU 관계자들과 폴란드 국경경비대 지도부, 그리고 120여 개 기술 공급업체가 참석했다. 전시품들은 EES(유럽 입국·출국 시스템) 호환 생체인식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위험 분석, 화물 검사 도구에 중점을 두어, 내년 폴란드 국경에서 도입될 첨단 기술 동향을 보여주고 있다.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경경비대, 사이버 기반 이주 범죄 대응 합동 훈련 실시
폴란드 바르민스코-마주르스키 국경경비대는 6월 23일 리투아니아와 공동 사이버 보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최전선 요원들이 암호화폐 자금으로 운영되는 밀수 행위를 탐지하고, 공개 정보(OSINT)를 분석하며, 국경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허위정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된 디지털 방어 체계는 폴란드-리투아니아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지연을 줄여, 비즈니스 여행객과 화물 운송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 폴란드에서 솅겐 체류 기간 초과로 네팔인 13명 체포
지엘로나 구라 국경 수비대는 6월 23일 크로아티아 거주 허가 기간을 초과 체류한 네팔인 13명을 체포했다. 이들 모두에게는 출국 명령과 1년간의 쉥겐 지역 재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이는 폴란드가 내륙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주와 이동 서비스 제공자들은 벌금과 프로젝트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 허가의 유효성과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폴란드, 우크라이나 범죄자 3명 추방…최대 9년 입국 금지 조치 시행
실레시아 국경 당국은 6월 23일, 범죄 기록이 있는 우크라이나 국적자 3명이 추방되어 최대 9년간 솅겐 지역 입국이 금지되었다고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폴란드가 공공 안전 관련 추방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고용주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직원은 거주권을 상실하고 향후 근무 기회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