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7일, 인도 시카고 총영사관은 여름철 해외 인도 시민(OCI) 갱신과 긴급 비자 신청 건수를 해소하기 위해 미네소타주 에디나에서 하루 동안 이동 영사 캠프를 개최했다. 인도 미네소타 협회와 함께 진행한 ‘@Your Doorstep’ 이니셔티브는 6시간 만에 430건의 신청서를 처리했으며, 이 중에는 미국 여권 신규 발급과 연계된 110건의 OCI 갱신, 57건의 긴급 여권, 48건의 가족 긴급 입국 비자가 포함됐다. 신청자들은 생체 인식 정보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 번호를 받아 델리의 IVFRT 추적 시스템에 바로 연동되었다. 미국 중서부 기술 지대에 주재하는 인도 다국적 기업들은 직원들을 시카고로 보내 서류 작업을 할 필요가 줄어들어, 한 의료기기 회사가 28명의 엔지니어 비자 전환 도장을 위해 절감한 여행 비용이 약 15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소므나트 고쉬 총영사는 8월에 세인트루이스와 디모인에서도 이 모델을 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초 연방 내각이 1,800억 루피 규모의 IVFRT 프로그램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서비스의 문앞 전달을 강조한 결정과도 일치한다. 디아스포라 단체들은 이번 노력을 환영하면서도 평일 근무 시간 결근을 피하기 위해 주말 운영을 요청했으며, 총영사관은 직원 초과 근무 예산을 고려해 토요일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