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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 총리, 터키 NATO 정상회의 및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순방 발표

7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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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 총리, 터키 NATO 정상회의 및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순방 발표
마크 카니 총리는 2026년 6월 30일 그의 사무실을 통해 다음 주 오타와를 떠나 앙카라와 리야드를 잇는 중대한 외교 순방에 나설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순방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터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로 시작되며, 이어 26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하는 일정(7월 8일~10일)이 예정되어 있다. 캐나다 다국적 기업들에게 이번 일정은 상징성만큼이나 실질적인 의미가 크다. 앙카라에서는 방위산업 협력과 공급망 회복력 관련 부대행사가 열리는데, 오타와가 최근 관대한 수출 금융 지원을 발표한 분야다. 리야드에서는 카니 총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핵심 광물,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양해각서를 진전시킬 예정이다. 걸프 지역 계약을 노리는 캐나다의 엔지니어링, 농업기술, 청정기술 기업들은 시장 진입 관련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 총리실은 캐나다가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나토의 국방비 지출 목표인 GDP 2%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캐나다 방위산업체들의 해외 파견이 늘어나고, 동맹국 시장으로 인재를 이동시키려는 기업들 사이에서 글로벌 스킬 전략(GSS) 취업 허가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단의 여행 일정은 캐나다의 새로운 사전 출국 심사 계획을 보여준다. 직원들은 오타와 맥도날드-카티에 공항에서 미국 사전 출국 심사를 모방한 시범 사업을 통해 출국 세관 절차를 마치게 된다. 성공할 경우 2027년까지 공인 비즈니스 여행자에게도 유사한 시설이 제공되어 정부 지원 무역 사절단의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카니 총리의 이번 방문은 수년간 긴장됐던 캐나다-사우디 관계가 완화되는 신호이기도 하다. 인권 보장에 관한 협의가 진전되면 여행 경보가 완화되어 2018년 외교 갈등 이후 떠난 캐나다 서비스업계 주재원들의 사우디 시장 재진입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Prime Minister of Canada –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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