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국경 통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7월 2일 오전 7시 39분 나이아가라 데일리 뉴스 통해 여행 주의보를 발표했다. CBSA는 운전자들에게 혼잡 시간대를 피해 국경을 넘고, 여권을 미리 준비하며, 출발 전 CBSA와 미국 세관(CBP) 대기 시간 앱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2025년 통계에 따르면 8,200만 명의 여행자가 처리되었고 18,000건 이상의 무기가 압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요함을 강조했다. 여행객들은 특히 대마초, 미신고 총기류, 고액 현금을 소지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국경 직원들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퀸스턴-루이즈턴과 레인보우 브리지 국경에서 ‘모든 차선 개방’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 여행 담당자들은 이번 공지를 참고해 업무 시작일과 재택근무 복귀 일정을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긴급 물품을 운송하는 물류업체는 전자 선적 서류를 사전에 제출하고, 가능할 경우 FAST(Free and Secure Trade) 차선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 고객을 캐나다에서 만나는 기업은 지연을 피하기 위해 7월 8일 이후나 온라인 회의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 CBSA는 NEXUS 회원이 전용 차선을 이용하고, 가끔 국경을 넘는 여행객은 ArriveCAN 계정을 만들어 신고 절차를 간소화할 것을 권장한다. 물품 미신고 시 압수 및 행정 벌금 제도(AMPS)에 따른 금전적 처벌이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