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 추적기 IRCCTracker.ca는 7월 3일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캐나다(IRCC)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하며, 대부분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영주권 경로와 연방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신청서가 이제 단 6주 만에 처리되고 있음을 밝혔다. IRCC의 공개 대시보드에서 실시간 수치를 집계한 이번 업데이트는 시스템 11년 역사상 가장 빠른 평균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캐나다 경험 클래스, 연방 숙련 근로자, 연방 숙련 직종 파일 모두 6~8주 처리 구간에 있으며, IRCC의 6개월 서비스 기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연계된 PNP 신청서도 이와 비슷한 속도를 보이는 반면, 비익스프레스 엔트리 PNP 경로는 18~24주가 소요되는 추세다. 배우자 후원 신청은 외부 접수 파일 기준으로 9주까지 단축됐고, 슈퍼 비자 신청은 평균 8~17주가 걸린다. 이러한 개선은 2025년 예산에 따라 고용된 1,250명의 임시 직원 재배치와 공격적인 디지털화 노력의 결과다. 3월 도입된 사례 분석 AI는 간단한 파일의 70%를 분류해 담당 직원들이 배경 조사와 보안 검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기업 입장에서는 심사 속도가 빨라져 배치 시작일을 한 회계 분기 내에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인사팀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또는 PNP 경로를 통해 채용된 신입 직원의 온보딩 일정을 재검토하고, 이사 업체와 협력해 주택 검색을 ITA(초청장)에서 영주권 확인까지 2개월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평균 수치임을 감안해 복잡한 보안 또는 의료 심사 파일은 여전히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처리 기간 단축 추세는 캐나다가 숙련 근로자 이민을 위한 G7 국가 중 가장 빠른 목적지 중 하나임을 더욱 부각시킨다.
출처: IRCCTracke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