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ETIAS 도입 2027년으로 연기… 체코 방문객 단기 여행 완화
브뤼셀은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ntry/Exit System)의 기술적 문제로 공항 혼란이 발생하자, 비자 면제 방문객을 위한 7유로 전자여행허가제(ETIAS)의 시행을 최소 2027년까지 조용히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조치로 체코 국경경찰과 프라하 공항에 대한 즉각적인 행정 부담이 완화되며, 2026년에는 체코를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이 ETIAS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다만, 기업들은 EES에 따른 필수 생체정보 수집 준비는 계속해야 한다.
7월 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