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하 시내 중심에서 공항으로, 또는 그 반대로 이동하는 기업 출장객들은 100년 된 흐라브쿠프 다리의 긴급 구조물 보수 작업으로 인해 새로운 교통 혼잡을 겪게 됩니다. 2026년 7월 8일에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7월 11일 토요일부터 8월 31일까지 홀레쇼비체 방향의 두 차로 중 한 차로가 폐쇄되며, 다리를 지나는 트램 운행은 전면 중단됩니다. 이 다리는 공항 통로(Trasa M0)와 프라하 1구의 비즈니스 호텔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택시, 호텔 셔틀, 차량 호출 서비스가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인근 지하철 C선도 7월 10일까지 유지보수 중이어서, 작업 첫 주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교통 전문가들은 출퇴근 시간에 차량 지연이 15~20분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우회 교통이 이미 혼잡한 스테파니크 다리와 블랑카 터널 진입로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시 기술도로국은 작업 시기를 학교 방학 기간에 맞췄다고 밝혔지만, 회의 주최 측은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을 것을 권고합니다. 트램 대체 버스는 운행되지 않으며, 프라하 대중교통공사는 블타프스카 또는 플로렌츠 역에서 지하철로 환승할 것을 권장합니다. 칼린, 홀레쇼비체, 신흥 리버 시티 상업 지구에 사무실을 둔 국제 기업들은 직원과 방문 고객에게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철도 이용(국영 철도 운영사 SŽ가 7월 13일부터 별도의 지붕 보수 작업을 시작함) 또는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며, 제방 자전거 도로는 계속 개방됩니다. 이번 1억 1천만 체코 코루나 규모의 보강 공사가 완료되면 다리의 수명이 30년 연장되고, 공항과 연결되는 프라하 신철도 급행 노선에 저상 트램이 투입될 수 있어 단기 불편이 수도권 장기 교통 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출처: City of Prague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