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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비자 거의 중단: 독일 가족 재결합 예외로 단 4가족만 승인
독일 연방 외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반부터 보조보호 대상자의 정규 가족 재결합이 중단된 이후, 5,000건의 신청 중 단 10건의 긴급 비자만이 승인되어 4가족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비판자들은 이를 “비인도적”이라고 규정하며, 난민 전문 인력을 고용하는 독일 기업들이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브뤼셀, 여름 성수기 앞두고 항공사들의 EU 출입국 시스템 일시 중단 요청 거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휴가철 성수기 동안 솅겐 출입국 시스템 일시 중단을 요구하는 업계의 요청을 거부하며, 시스템 중단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신 브뤼셀은 전자 출입구(e-gate) 추가 자금을 지원하고, 독일 주요 공항을 포함한 공항들이 생체 인식 사전 등록 도구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기업들은 여행객들에게 지연이 계속될 것임을 미리 안내해야 한다.
항공사 경고에 EU, EES 대기 줄 단축 위해 ‘추가 노력’ 약속
항공사들이 수시간 대기 행렬 경고를 내놓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입출국 시스템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기술 지원과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공항들은 이 지원을 환영하면서도 인력 부족이 여전히 가장 큰 문제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