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V 뉴스는 이번 주말 도버를 통해 프랑스로 향하는 운전자들이 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ES)이 솅겐 지역에 입국하는 제3국 여행자의 지문과 사진을 기록함에 따라 ‘브렉시트급’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RAC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1,400만 건 이상의 영국 내 도로 여행이 있을 것으로 추산하며, 이는 수천 대의 차량이 더블린이나 로슬래어에서 홀리헤드로, 이어 도버-칼레로 이동하는 아일랜드 휴가철 절정기와 맞물립니다. EES 키오스크는 4월에 프랑스 국경에서 전면 도입되었으나 지속적인 기술 문제로 인해 여행자들은 국경을 넘을 때마다 생체 정보 등록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프랑스는 영국 내에 추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지만, 교통 분석 업체 INRIX는 M25와 M20 구간에서 수시간에 걸친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아일랜드 거주자가 대륙으로 운전할 때 유의사항: • 예약한 페리를 타기 위해 홀리헤드와 도버 구간에서 3~4시간 추가 여유를 두세요. • 남동부 영국의 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 충분한 물과 약을 준비하세요. • 키오스크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수동 여권 검사를 대비해 여권을 준비하세요. • 대부분의 페리 운영사는 공간이 있을 경우 이후 출항편으로 티켓 변경을 허용하니 유연성을 확인하세요. 아일랜드-유럽 학생 단체 여행을 운영하는 버스 회사들은 주간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야간 페리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민감한 아일랜드 수출 화물을 다루는 운송업체들도 생체 정보 병목 현상이 완화될 때까지 일정 지연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출처: I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