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거주 및 외국인 사무국(GDRF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동안 6만 6천 건의 골든 비자와 102만 건의 신규 거주 허가가 발급됐다. 이는 걸프 지역 전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항공 운항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도 견고한 투자자 관심을 반영한다. 10년짜리 골든 비자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AED 200만 기준까지 구축하는 동안 6개월짜리 부동산 투자자 비자로 입국한 뒤 장기 거주 비자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6월 호르무즈 해협 해상 위기와 이란 분쟁으로 인한 간헐적 공항 폐쇄 속에서도 두바이의 회복력을 입증한다. 글로벌 기업들에겐 장기 비자, 가족 후원, 자가 후원 등 인재 유치 수단이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두바이가 지역 본사로서 매력적인 거점임을 확인시켜 준다. 분석가들은 올해 말 기후 기술 창업자와 첨단 제조 전문가를 위한 신규 비자 카테고리가 도입되면서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IMI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