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일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통합 연방경찰은 주요 행진 경로 인근인 푸엘라르 광장에 대형 ‘경찰 마을’을 설치했습니다. 채용 부스와 범죄 현장 체험 코너 외에도, 경찰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입구 및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을 포함한 주변 보안 구역에서 무작위 신분 확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항상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할 것을 권고하며, 비EU 국적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본이 현장 확인에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여권과 벨기에 거주 허가증을 반드시 지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신분 확인은 오전 6시에 시작된 광범위한 보안 작전의 일환으로, 평복팀이 호텔 인근의 렌터카와 수하물 이동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루이즈 및 사블롱 지역에 거주하는 국제 근무자들은 도로 우회로를 감안해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출발 시간을 넉넉히 잡을 것을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권고합니다. 오늘 고객 방문이 예정된 기업은 경찰 통제 구역을 통과할 때 가방 검사가 있을 수 있음을 방문객에게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경찰 마을’ 프로젝트는 EU 출입국 시스템에 대한 대중 교육에도 활용되며, 경찰은 브뤼셀 공항에서 제3국 국적자에게 의무화될 셀프 서비스 생체 인식 키오스크 시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