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리아에 있는 콜롬비아 대사관은 2026년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콜롬비아 독립기념일을 맞아 대사관 본청과 영사과가 휴무임을 공지했습니다. 비자, 여권, 법률 문서 관련 업무는 7월 22일 수요일부터 정상 재개됩니다. 브라질에는 약 4만 명의 콜롬비아 국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은 보고타로 향하는 제3국 시민들의 비자 발급 주요 창구입니다. 이번 이틀간의 휴무는 브라질 내 콜롬비아인 채용을 위한 취업 허가서 발급 일정에 영향을 미치며, 대사관에서 통상적으로 인증하는 경찰 신원증명서도 중순 이후에야 처리될 수 있습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여행객은 대사관 야간 긴급 전화(+55 61 3214-8900)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인도적 긴급 상황 시에는 근무 영사의 전화 승인 후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서 여행 서류 발급이 가능합니다. 고용주와 이주 지원 업체는 서류 제출 일정을 조정하고 직원들에게 휴무 사실을 안내해야 합니다. 한편,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콜롬비아 명예 영사관은 정상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