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EU 의장국 임기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연구 및 혁신 담당 장관들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더블린 성에서 회의를 갖습니다. 아일랜드 경찰청(An Garda Síochána)은 교통 및 공역 제한 사항을 상세히 발표하며, 월요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요일 오전 7시 45분부터 8시 30분까지 얼스포트 테라스,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성 인근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임을 운전자와 공항 셔틀 서비스에 경고했습니다. 이번 연구·혁신 세션은 이달 초 코크와 메이요에서 열린 이전 의장국 행사와 달리 수도의 출퇴근 시간대와 겹쳐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더블린 공항과 휴스턴 기차역을 오가는 택시 회사들은 특정 시간대에 이동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러 기업 셔틀 서비스도 이미 직원들의 픽업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아일랜드 항공청은 시내 중심부 상공에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설정해, 정상 회의 기간 동안 더블린 성 반경 2해리 내 드론 비행을 금지했습니다. 영화 제작사와 라스트 마일 배송 업체는 대체 비행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이 주목할 점은 시간 관리입니다. 더블린 공항을 이용하는 대표단과 지원팀은 경찰 오토바이 호위를 받으며, 이 과정에서 M50/M1 고속도로 구간의 교통이 잠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대서양 횡단 아침 항공편을 이용하는 출입국자는 교통 체증을 고려해 최소 1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경찰은 모든 제한 조치가 “비례적이고 일시적”이라고 강조하며, 실시간 교통 정보는 @gardatraffic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고용주는 이 계정을 직원 휴대폰에 공유하고,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