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6일, 독일 외무부는 노르웨이 여행자 안내를 갱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노르웨이의 육류 및 유제품 수입에 대한 새로운 세관 한도를 반영하고, 10월부터 오슬로를 경유하는 비EU 국적자에게 EU의 ETIAS 사전 여행 허가가 의무화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독일 시민은 여전히 면제되지만, 다국적 가족의 경우 제3국 국적자는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서부 피요르드 지역의 국지적 홍수로 인해 베르겐과 플롬을 잇는 E16 도로가 일시 폐쇄된 점도 안내되어 있어, 자가 운전 관광객과 버스 운영자에게 중요한 정보입니다. 함부르크를 기항하는 피요르드 크루즈선에서는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여행을 기획하는 모빌리티 매니저는 버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육상 관광 일정에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안내문은 노르웨이의 엄격한 음주운전 규정을 재차 강조하며, 곧 도입될 디지털 운전면허증(Führerschein-App) 소지자도 양국 간 인정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는 실물 면허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단기 기술 파견을 보내는 고용주는 노르웨이 해양 부문에서의 근무가 EU 국민이라도 거주 카드가 필요하며, 여름 휴가철에는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출처: Auswärtiges A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