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공항과 아부다비 공항은 9월 14일 월요일,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플라이두바이, 에어 아라비아 및 여러 남아시아 항공사에서 40건 이상의 출발 지연과 9건의 결항이 발생했다고 실시간에 가까운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큰 영향은 쿠웨이트, 바레인, 압하, 코치와 UAE를 잇는 단거리 노선에서 나타났다. DXB에서는 플라이두바이가 압하행 FZ816편을 취소했고,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는 코치행 IX431편을 취소했으며, 에미레이트 항공의 EK305(상하이행)와 EK505(뭄바이행) 등 여러 대형 항공편이 1시간 이상 지연 출발했다. 자이드 국제공항은 결항은 적었으나 미국 장거리 노선인 EY016(샬럿행)과 EY008(보스턴행)에 연쇄 지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공항 측은 원인으로 분쟁 관련 항공 교통 우회와 일상적인 기술 문제를 꼽으며, 승객들이 체크인 후에도 항공사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공사 앱과 두바이, 아부다비, 샤르자, 라스알카이마의 데이터를 통합한 UAE의 새로운 다중 공항 항공편 상태 포털 사용을 권장했다. UAE 내 외국인 근로자 이동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에게는 세부 데이터가 공항 이동과 안전 관리 소통 최적화에 큰 도움이 된다. 기업들은 여행자들에게 항공사에 최신 연락처를 유지하고, 재예약 시 비자나 거주 허가 유효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출발 지연으로 인한 체류 초과는 UAE 이민법에 따라 벌금 부과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출처: Gulf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