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에서 체결된 에미레이트 항공과 두바이 지식인력개발청(KHDA) 간 양해각서에 따라, KHDA 규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한 할인 항공권, 추가 수하물 허용량, 유연한 재예약 혜택이 도입된다. 이 혜택은 2033년까지 외국인 학생 비중을 두 배로 늘리려는 두바이의 교육 33 전략과 맞물린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KHDA와 함께 아프리카, 남아시아, 유럽에서 ‘스터디 두바이’ 로드쇼에 참여해 140개 목적지 네트워크를 활용, 두바이를 ‘학생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교수진도 새로운 에미레이트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한 혜택을 누리며 학술 교류가 더욱 원활해진다. 두바이 자유무역지대 내 고등교육기관의 경우, 이번 여행 인센티브는 총 교육비용을 낮춰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경쟁 허브와 비교해 학부모들의 선택 기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동성 전문가들은 이번 혜택이 5년 학생 거주 비자 및 우수 인재를 위한 골든 비자 취득 경로와 연계돼 두바이의 글로벌 인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학들은 장학금 패키지에 항공권 혜택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후원자들은 이를 졸업생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여행 담당자들은 학생 인턴이나 방문 교수 예약 시 최대 10kg 추가 수하물 허용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 Gulf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