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하드 항공이 인기 있는 아부다비 스톱오버 프로그램을 확대해 알 아인 호텔 숙박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환승 승객들은 아부다비 도심과 UAE의 유서 깊은 도시 알 아인 중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tihad.com에서 예약 시, 자예드 국제공항과 알 아인 간 무료 셔틀 서비스와 함께 1박 또는 2박의 무료 호텔 숙박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혜택은 2026년 아랍 관광 수도로 지정된 알 아인의 위상과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습니다. 스톱오버를 선택한 고객은 6월 도입된 자동 의료 여행자 보험도 15일간 별도 신청 없이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글로벌 이동 근로자에게는 초장거리 여정 중 저비용 휴식 옵션으로, 특히 근무자 보호 규정 준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 구매자는 에티하드의 ‘스톱오버 패스’를 통해 무료 숙박과 할인된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일일 경비를 절감하고 여행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알 아인 포함으로 주요 행사 시 아부다비 시내 호텔의 높은 점유율 문제를 완화하고, 도하나 이스탄불을 경유할 수 있는 환승 수요를 유치해 에티하드의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을 강화합니다. 2024년 시작된 기존 프로그램의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2027년 3천만 승객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지역 스톱오버 연계도 기대됩니다.
출처: Khaleej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