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우드소싱 비자 예약 플랫폼 VisaSlots Info에 따르면, 2026년 9월 22일 아침 기준으로 인도 내 대부분 영사관에서 여러 비이민 비자 카테고리의 가장 빠른 예약 가능일이 2027년으로 크게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하이데라바드 VAC에서는 첫 H-1B 인터뷰 날짜가 2027년 6월 15일로 표시되며, 첸나이에서는 2027년 6월 11일로 나옵니다. 뭄바이와 뉴델리의 방문자(B1/B2) 예약도 2026년 10월로 밀려 있으며, H-4 동반가족 비자 역시 비슷한 지연을 겪고 있습니다. CGI Federal 예약 포털을 확인한 직후 사용자들이 올린 이 수치는 국무부가 발표하는 평균 대기 시간 통계 뒤에 숨겨진 현실을 보여줍니다. 미국은 팬데믹 기간 동안 쌓인 예약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근무와 ‘슈퍼 토요일’ 특별 운영을 도입했지만, 인도에서의 수요가 인력 충원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도 기업 임원, 신분 변경 학생, 가족 단위 여행 계획자들은 앞으로 18개월간 더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합니다. 인사 및 이동성 담당팀은 예약 모니터링 서비스나 프리미엄 예약 검색 업체를 업무 프로세스에 도입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시작일에 여유 시간을 두며, 싱가포르나 방콕 등 제3국에서의 비자 처리 옵션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입국 예정일이 임박한 신청자는 해외에서 새 비자를 받기보다 국내에서 신분 변경을 시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출처: VisaSlots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