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9월 24일 인도 여행 권고를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전자 해외 인도 시민권(e-OCI) 카드 도입과 모든 국제 입국자 대상 의무 건강 자가 신고서 제출을 강조했습니다. 여행객은 출발 24시간 이내에 Air Suvidha 포털에서 해당 서식을 작성해야 하며, 지정 공항에서 에볼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도계 영국 국민은 이제 OCI 권리를 디지털로 보관할 수 있어, 출입국 심사 시 혼란을 일으켰던 종이 책자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e-OCI는 인도 이민 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며 스마트폰 앱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기존 OCI 책자는 2028년까지 유효하지만 점차 폐지될 예정입니다. 모빌리티 매니저 입장에서는 영국-인도 파견자의 서류 관리가 간소화되나, 출발 전 건강 신고 QR 코드 제출이 필수화되어 항공사에서 미제출 시 탑승 거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런던과 인도 IT 허브 간 잦은 출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온라인 서식을 여행 승인 절차에 포함시키고,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유지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합니다. FCDO는 또한 파키스탄 국경 10km 이내 지역과 잠무·카슈미르, 마니푸르 일부 지역 여행 경고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보험사들은 해당 권고를 무시한 여행에 대해 보험료 할증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므로, 여행 구매자는 보험 약관 제외 조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FCDO – GOV.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