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 Étoiles et des Ailes” 에어쇼가 오늘 9월 27일 카르카손 남프랑스 공항에서 막을 내립니다. 공항이 발표한 임시 운영 조치에 따라, 모든 라이언에어와 볼로테아 항공편은 남서쪽으로 90km 떨어진 페르피냥-리브살레 공항(PGF)에서 운항되며, 두 공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승객들은 페르피냥에서 출발 최소 2시간 전에 체크인해야 하며, 카르카손 공항에서는 주차장 P1만 운영되지만 요금은 축소된 P3 요금이 적용됩니다. 현지 경찰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비행장 주변의 D119와 D6161 도로를 폐쇄했으며, GPS 내비게이션 앱은 실시간으로 폐쇄 상황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우회 조치는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에서 오는 레저 여행객과 오드 지역 수확 시작 행사에 참석하는 와인 산업 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툴루즈의 에어버스에 적시 부품을 운송하는 물류업체들은 왕복 운송 시간이 3시간 늘어났다고 보고했습니다. 프랑스 공군 곡예비행팀인 파트루유 드 프랑스가 주축인 이번 에어쇼는 오늘 약 2만 5천 명의 관중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 측은 9월 28일 월요일 오전 6시 35분 첫 더블린행 항공편부터 정상 상업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나, 오늘 저녁 다시 운항 상황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