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노조 CGT, CFDT, UNSA, Sud Aérien은 6월 18일 목요일 샤를드골, 오를리, 르부르제 공항의 지상직, 수하물 처리 및 소매 노동자를 대상으로 24시간 파업을 공동으로 예고했습니다. 항공 교통 관제사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지만, 파리공항공사(ADP)는 체크인, 보안,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해 하루 종일 항공편 지연과 결항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산업 행동은 여름 성수기 절정기와 초과근무 및 인플레이션 연동 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ADP는 최소 서비스 인력 배치를 준비 중이며, 중요한 시간대에는 항공사에 최대 20% 운항 축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재예약 수수료를 면제하기 시작했으나, 특히 장거리 노선 등 연결편이 촉박한 여행객은 경로 변경이나 최소 4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합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에게 이번 파업은 주재원 이동과 긴급 출장에 실질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사 업체는 벨리홀드 화물 공간에 의존하는 가정용품 운송을 확인하고, 리옹 생텍쥐페리나 브뤼셀 자벤템 등 지역 공항으로의 대체 트럭 운송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사팀은 지연 시 공항 인근 호텔 부족 가능성에 대해 여행자에게 사전 안내해야 합니다. 프랑스 노동법상 5일 전 통지가 요구되지만, 긴급 인력에 대한 예외 조치로 인해 비상 인력 배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여행 위험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은 ADP가 축소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즉시(파업 24시간 전 예상) 실시간 모니터링과 알림 발송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번 분쟁은 프랑스 항공업계의 지속적인 노동 불안정을 보여주며, 6월 말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추가 파업이 예고되어 유럽 주요 허브 공항 전반에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출처: Travel Ex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