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의 최신 공개 자료에 따르면, B-1/B-2 방문 비자 인터뷰 대기일이 하이데라바드에서는 최대 12개월, 뭄바이에서는 11.5개월, 뉴델리 대사관에서는 10개월까지 늘어나면서 올여름 초에 이루어진 진전이 상당 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9월 17일 업데이트된 이 수치를 분석해 일요일 아침에 보도했습니다. 반면, 학생 비자(F, M, J) 인터뷰는 인도 주요 지역에서 모두 2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청원 기반 취업 비자(H, L, O, Q)는 1.5개월에서 5.5개월 사이의 대기 기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팬데믹 봉쇄 이후 3년이 넘도록 비즈니스 및 관광 수요가 영사관의 처리 능력을 계속 초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뭄바이는 추가 인력 투입과 토요일 대규모 인터뷰 진행 덕분에 8월 14개월 대기에서 개선을 보였으나, 하이데라바드의 대기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영사관 관계자들은 공개된 수치가 변동 추정치임을 밝히며, 이미 예약한 신청자들은 새 인터뷰 일정이 열리면 더 빠른 날짜로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에서 단기 업무를 관리하는 미국 고용주들은 오늘 신청하는 방문 비자가 인터뷰를 받기까지 2027년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인터뷰 면제 대상자가 아니라면 10~12개월의 여유 기간을 프로젝트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체나이(평균 7개월)를 경유하거나 자격이 되는 경우 드롭박스 갱신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2026 회계연도에 인도에서 역대 최대인 14만 5천 건의 학생 비자를 발급했으며, 다음으로는 첫 방문 비자 신청자들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지만 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은 공식 대기 시간 포털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추가 인터뷰 일정 공지를 받기 위해 영사관 알림 구독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