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외무부는 10월 13일 모리셔스에서 산발적인 도로 봉쇄와 노동 시위가 여러 도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시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는 프랑스 기업들의 회의 개최지로 낮은 위험도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불안정 사태로 인해 시르 시우수아구르 람굴람 국제공항과 대부분의 세미나가 열리는 리조트 지역 간 도로 이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정된 프랑스 학교 방학 기간 인센티브 여행 주최자들은 현지 여행사(DMC)와 호텔의 불가항력 조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항공편 취소는 없으나, 현지 당국은 시위가 격화될 경우 통행금지령이 내려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프랑스 여행객들은 집회 참여를 피하고, 현지 언론을 주시하며 신분증 검사가 시행될 가능성에 대비해 여권을 항상 소지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보험 전문가들은 모리셔스가 대체로 위험도 ‘녹색’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이번 갑작스러운 ‘주황색’ 경보 격상은 대기업 여행 정책상 통보 의무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출장은 연기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했다는 점을 ISO 31030 여행 위험 관리 지침에 따라 문서화해야 합니다. 포트루이스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핫라인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프랑스 국민들에게 ‘필 다리안’ 시스템에 여행 일정을 등록해 도로 폐쇄가 심화될 경우 SMS로 신속한 정보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