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외교통상부는 2026년 10월 15일 여러 스마트래블러(Smartraveller) 여행경보를 갱신했다. 이스라엘의 경보 등급은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해 ‘여행 필요성 재고’ 단계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높은 주의 요망’ 단계를 유지하되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지역의 연무(스모그)로 인한 교통 혼란에 대한 구체적인 경고가 추가되었다. 태국, 모리셔스, 멕시코에 대한 경보도 함께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변경 사항은 등록된 호주 여행자들에게 자동 알림을 발송하며, 호주 내 고용주들은 해당 국가에 체류하거나 경유하는 직원들의 안전 책임 의무를 재검토해야 한다. 다수의 기업 여행자 보험 정책에서는 경보 등급 3단계(‘여행 필요성 재고’)가 적용될 경우, 공식 면책 동의서가 없으면 보험 보장이 무효화될 수 있다. 위험 관리팀은 여행자 위치 보고서를 재검토하고 비상 대응 계획을 재정비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의 연무 경고는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비정기 출퇴근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페칸바루와 팔렘방을 경유하는 연결편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외교통상부는 국민들에게 스마트래블러 업데이트 구독을 권장하며, 여행지와 계획된 활동에 맞는 유효한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