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ggiVistos는 2026년 10월 14일 보도에서, 포르투갈이 2024년 이민 개혁에 포함한 특별 취업 준비 비자 ‘visto de procura de trabalho qualificado’가 정부의 여러 발표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신청자에게는 여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확인한 포르투갈 외교부 비자 포털에 따르면, 시행 규정은 “내부 검토 중”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지연은 6개월간의 구직 기간과 간소화된 거주 허가 절차를 기대했던 브라질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제도 하에서는 브라질 국민이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거주 허가 신청 전 고용 계약을 반드시 체결해야 하는데, 새 비자 카테고리는 이 장벽을 없애려는 목적이었다. 기사에서는 이미 시행 중인 포르투갈어권 국가 공동체(CPLP) 이동성 협정이 브라질인에게 임시 거주 허가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게 하지만, 신청자들은 여전히 SEF(외국인 및 국경 서비스) 예약 대기 시간이 길다고 지적했다. ViaggiVistos가 인터뷰한 변호사들은 공식적으로 Diário da República(포르투갈 관보)에 구직 비자 관련 내용이 게재될 때까지 CPLP 경로나 전통적인 D2 기업가 비자를 계속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리스본의 급성장하는 핀테크 분야로 인력을 이전하려는 고용주들은 새 비자가 2027년 초에 시행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아야 하며, 이주 일정과 비용 계획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ViaggiVis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