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넷츠가 뉘른베르크 중앙역과 졸른호펜 구간의 인프라 개선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아침부터 RB 16 및 RE 16 열차 여러 편이 운행 중단됩니다. 이로 인해 10월 19일까지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이 기간 동안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열차 대신 버스가 운행됩니다. 승객들은 임시 버스 정류장이 역 앞 광장과 떨어진 곳에 위치할 수 있으며, 버스 내 자전거 반입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뉘른베르크 대도시권으로 출장을 가거나 뮌헨에서 트로이트링겐 인근 기업체로 이동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은 우회로 이용 시 구간별로 20~40분가량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세이버(Saver) 또는 플렉스(Flex) 티켓 소지자는 재예약 없이도 해당 노선의 다른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나, 좌석 예약은 무효 처리됩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당일 복귀 회의가 예정된 직원들에게 일정 조정을 권고해야 하며, 해당 지역에 파견 근무자를 위한 셔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은 VGN(뉘른베르크 광역교통연합)과 협력해 임시 버스 시간표에 맞춘 픽업 지점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공사는 정기적인 작업이지만, 늦가을 철도 유지보수가 독일의 2차 교통망 내 기업 출장을 여전히 불안정하게 만드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DB는 출발 전 내비게이터 앱을 확인하고, 뉘른베르크를 경유하는 공항 이동 시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