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황강항 개보수 후 첫 ‘혼잡’ 경보 발령…연휴 인파로 지연 발생
네팔과 중국 간 타토파니 국경, 축제 물류 통행 위해 3일간 재개방
홍콩 최고 인재 비자 신청자 10만 명 돌파, 도착자의 46%는 여전히 구직 중 - VOA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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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황강항 24시간 운영, ‘초고속’ 공동 출입국 심사 실현
중국이 재건한 황강항이 이번 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승객들이 홍콩과 본토 출입국 심사를 한 번에 마칠 수 있게 됐다. 첫날 이용객 수가 급증했고, 출입국 심사 시간은 약 5분으로 단축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의 비즈니스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기업들은 더 빠른 출퇴근과 물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다층 구조의 터미널과 곧 도입될 디지털 사전 심사 절차에 대비해야 한다.
중국국제항공, 국제 여객 수요 두 자릿수 증가 보고… 중국행 비즈니스 여행 강력한 회복 신호
에어차이나의 2026년 9월 운항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여객 수요가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탑승률은 82%를 넘어서 중국행 비즈니스 여행이 강하게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항공사는 장거리 노선에 운항 능력을 재배치하며 베이징-부쿠레슈티-자그레브 등 신규 노선을 추가하고 화물 적재 공간도 확대하고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주요 대륙 간 노선에서 좌석 공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국내 연결편에서는 다소 압박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