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10월 17일 폴란드 여행 안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며, 러시아 미사일 공격 이후 우크라이나 국경 통과 시 “긴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영국 국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해당 공지에서는 공습 경보 시 국경 심사가 중단될 수 있음을 알리고, 여행객들에게 현지 언론을 주시하며 충분한 물과 연료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FCDO는 도로 국경 중 도로후스크, 흐레벤네, 코르초바, 메디카 4곳만이 민간 차량에 꾸준히 개방되어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가능하면 철도 이용을 권장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10월 16~17일 경보 기간 동안 여러 영국인이 10시간 이상 대기한 사례가 보고된 데 따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를 통해 직원을 대피시키는 고용주는 제슈프 또는 프셰미슬에서 유연한 호텔 예약을 하고, 프로젝트 일정에 여유일을 포함해야 합니다. 영국 보험사는 공식 지침을 따랐을 경우 6시간 이상 지연 시 추가 숙박비를 보통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