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2026년 10월 19일, 윈저 앰배서더 브리지에서 미국에서 들어오는 상업용 운송 트레일러 안에 숨겨진 127kg의 코카인 추정 물질을 적발했다고 확인했다. 온타리오 주민 두 명이 체포되어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에 인계되었으며, 이들은 수입 및 밀매 목적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번 압수는 올해 트럭 전용 국경에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마약 단속 중 하나로, 연말 성수기 화물량 증가 시점에 발생했다. CBSA 관계자는 올해 1월 이후 남부 온타리오 지역에서만 1.6톤 이상의 코카인이 압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탐지견 팀 확대, 위험 평가 분석, 그리고 화물을 내리지 않고도 몇 분 만에 트레일러 전체를 스캔할 수 있는 최신 엑스레이 장비 도입 덕분이라고 전했다. 공급망 관리자들에게 이번 사건은 철저한 준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10월 19일 이차 검사 대상 트럭은 최대 3시간까지 지연되었으며, 완전한 적하목록이나 세관 자가평가(CSA) 자격증을 제시하지 못한 운송업체는 디트로이트-토론토 구간에서 배송 지연을 겪었다. 온도 조절이 필요한 화물이나 적시 납품이 중요한 자동차 부품 운송업체는 연말까지 검사 지연 가능성을 일정에 반영해야 한다. 이동성 측면에서는 빈번한 국경 간 출장이 필요한 기업들이 운전자와 방문자에 대한 강화된 심사를 경험할 수 있다. CBSA는 대규모 마약 범죄 등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외국인에게는 입국 금지 및 추방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민 변호사들은 육로 국경을 넘는 직원들의 범죄 기록 공개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오타와 정부는 향후 5년간 13억 캐나다 달러를 투입해 국경 보안과 이민 집행을 현대화할 계획이며, 이 자금은 기술 업그레이드, 현장 인력 확충, 미국 세관국경보호청과의 정보 공유에 사용된다. 앰배서더 브리지에서의 이번 단속은 이러한 투자가 캐나다 수입업체와 물류업체의 준수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