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하원이 강제송환 구금 시 변호사 선임 의무를 폐지하고, ‘안전 국가’ 지정 권한을 정부에 단독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의 새로운 ‘기회카드’와 기타 숙련 이민 정책, 기대 이하 성과… 녹색당 “환영 문화 부재가 문제” 비판
외교부, 그리스·태국·불가리아·트리니다드토바고 여행경보 긴급 발령…안전 위협 증가에 따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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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체인식 국경 도입 임박: 독일 여행객과 고용주가 EES 및 ETIAS 시행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2025년 12월 7일 산업 브리핑에서 2026년 4월부터 의무화되는 EU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과 2026년 말 도입 예정인 ETIAS 사전 여행 허가가 독일 국경 검문소와 여행자들에게 미칠 영향이 상세히 다뤄졌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운송업체의 준수 의무가 강화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전자 출입구와 디지털 비자 도입이라는 혜택이 기대된다.
독일 연방하원, 이민 및 시민권 대대적 개혁 통과… ‘안전국가’ 지정 완화
독일 의회는 연방 정부가 행정 명령으로 ‘안전 출신국’을 추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추방 대기 중인 구금자에게 제공되는 주 정부 지원 변호사를 폐지하며, 허위 시민권 재신청에 대해 10년간 금지 조치를 도입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당국은 이번 개정이 난민 심사 절차를 신속하게 하고 자원을 절약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비평가들은 법적 보호 장치가 약화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개혁은 기업 인력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민 절차를 가속화할 수 있지만 구금 관련 책임 문제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
눈보라로 뮌헨 허브 마비, 루프트한자 및 에어 돌로미티 비엔나·그라츠행 항공편 취소
12월 5일, 폭설로 인해 뮌헨 공항에서 다수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수백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고, 철도 예약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사태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분주한 공항의 겨울철 기상 취약성을 드러내며, 교통 관리자의 비상 대응 계획 수립 필요성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