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9일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EU 내무장관들은 이탈리아와 알바니아 간의 양자 협정을 명시적으로 승인하는 EU 이민 규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이 규정이 2026년 6월 발효되면, 셴진 항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운영 센터 두 곳이 거부된 망명 신청자들의 송환 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마테오 피안테도시 내무장관은 이번 합의를 이탈리아의 시범 모델이 EU 전역으로 확대될 것임을 확인하는 성과로 평가했다.
이번 패키지에 따르면, ‘높은 이민 압박’을 받는 회원국들(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키프로스)은 다른 EU 회원국들의 재배치나 재정 지원을 통해 연대가 보장된다. 또한, EU는 ‘안전 제3국’과 ‘안전 출신국’ 목록을 확대해 명백히 근거 없는 망명 신청을 신속히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인권 단체들은 이번 계획이 망명 의무를 외주화하고 EU 국경 밖에서의 구금을 정상화하는 청사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남유럽 국가들은 신속한 송환이 위험한 해상 이동을 막고 밀수 조직을 와해시킬 것이라고 맞섰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이번 정치적 승리가 브뤼셀이 마침내 지중해 부담을 분담하고 있다는 멜로니 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기업 이동성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으로는 만료되는 취업 허가증에 대한 출국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체류 기간 초과자는 알바니아에서 관리하는 송환 절차로 이관될 수 있다. 따라서 고용주는 과제 종료 절차를 강화해 거주 허가증을 신속히 취소하고, 감사 대비를 위해 관련 서류를 철저히 보관해야 한다.
이번 패키지에 따르면, ‘높은 이민 압박’을 받는 회원국들(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키프로스)은 다른 EU 회원국들의 재배치나 재정 지원을 통해 연대가 보장된다. 또한, EU는 ‘안전 제3국’과 ‘안전 출신국’ 목록을 확대해 명백히 근거 없는 망명 신청을 신속히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인권 단체들은 이번 계획이 망명 의무를 외주화하고 EU 국경 밖에서의 구금을 정상화하는 청사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남유럽 국가들은 신속한 송환이 위험한 해상 이동을 막고 밀수 조직을 와해시킬 것이라고 맞섰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이번 정치적 승리가 브뤼셀이 마침내 지중해 부담을 분담하고 있다는 멜로니 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기업 이동성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으로는 만료되는 취업 허가증에 대한 출국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체류 기간 초과자는 알바니아에서 관리하는 송환 절차로 이관될 수 있다. 따라서 고용주는 과제 종료 절차를 강화해 거주 허가증을 신속히 취소하고, 감사 대비를 위해 관련 서류를 철저히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