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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현금 수납법, 방문객들에게 결제 안정성 제공

1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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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현금 수납법, 방문객들에게 결제 안정성 제공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여러 조치 중 하나로, 호주는 필수품—특히 식료품과 연료—을 판매하는 대형 소매업체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대 500호주달러까지 현금 결제를 의무화하는 전국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이 조치는 ‘카드 전용’ 주유소가 지폐 결제를 거부해 지역 방문객과 고령 여행객들이 발이 묶이는 불편을 겪은 데 따른 대응입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코디네이터들에게 이번 규정 변경은 출장지 간 도로 여행 시 자주 겪던 문제를 해소해 줍니다. 서호주나 노던테리토리 등 EFTPOS(전자 결제 시스템) 장애가 잦은 외딴 지역에서 렌터카를 운전하는 국제 파견 직원들은 이제 현금 결제를 요구할 때 법적 근거를 갖게 됩니다.

새 현금 수납법, 방문객들에게 결제 안정성 제공


소매업계 단체들은 보안 위험과 비용 증가를 이유로 반대했으나, 연방 재무부는 연간 1억 6천만 호주달러의 준수 비용이 들더라도 네트워크 장애 시 필수품 접근이 끊기지 않는 이점이 더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법안에는 12개월 후 재검토 조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이 규정이 숙박업소, 식당, 면세점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500호주달러 한도는 하루가 아닌 거래당 기준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규정을 위반하는 사업체는 반복 위반 시 최대 5만 5천 호주달러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실용 팁: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도착 시 안내 자료’에 지역 여행 시 소액 현금 소지 권고를 다시 포함시키고, 직원들에게 영수증 보관을 당부해 비용 청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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