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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 비엔나-텔아비브 야간 운항 중단 1월 31일까지 연장

1월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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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 비엔나-텔아비브 야간 운항 중단 1월 31일까지 연장
오스트리아 항공(OS859/OS860)의 비엔나-텔아비브 심야 노선을 이용하려던 기업 출장객들은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2026년 1월 18일, 항공사는 원래 19일 재개 예정이던 운항이 루프트한자 그룹 보안 자문단이 이스라엘 영공 회피 권고를 연장함에 따라 최소 1월 31일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주간 운항은 계속되지만, 이스라엘 민간항공국의 24시간 단위 평가를 거쳐야 출발이 허가된다. 이로 인해 운항 편수가 줄어들어 많은 승객이 취리히나 이스탄불을 경유해야 하며, 일부 일정은 자정 이후로 밀려 비EU 국가의 쉥겐 비자 유효 기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항공, 비엔나-텔아비브 야간 운항 중단 1월 31일까지 연장


운항 우회로 인한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항공은 이란 영공을 계속 우회하며, 곧 이라크 일부 구간도 회피할 예정으로, 구간당 약 20분과 2톤의 연료가 추가 소요된다. 전문가들은 보안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2월 항공권에 임시 연료 할증료가 부과될 가능성도 경고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오스트리아 항공의 자동 재예약 정책에 따라 첫 가능한 주간 항공편으로 변경됨을 임직원에게 알리고, 비엔나에서의 예상치 못한 숙박 비용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 여행객들은 여권과 쉥겐 비자가 연장된 날짜를 포함하는지 재확인하고, 다른 항공사 경유 시 최신 리튬 배터리 규정도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항공사는 매주 운항 중단 상황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출장 담당팀은 항공사의 SMS 알림 서비스를 구독하고, 2월까지 최소 한 가지 대체 경로를 여행자 프로필에 등록해 두는 것이 권장된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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