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59개 비자 면제 국가 출신 여행객들은 곧 프랑스 및 광범위한 솅겐 지역 방문 시 **20유로**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는 유럽연합(EU)이 전자여행정보승인시스템(ETIAS)의 요금을 최종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2월 4일 타임스는 당초 7유로로 예상됐던 수수료가 인플레이션과 사이버 보안 비용을 반영해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ETIAS는 비자가 아니지만, 사업 방문객과 관광객은 2026년 말 시스템이 가동되면 유럽행 교통편 탑승 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입출국 시스템(EES)이 안정화된 직후 시행된다. 승인 유효기간은 3년(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이며, 180일 중 최대 90일까지 여러 차례 체류가 가능하다.
대부분 신청은 몇 분 내에 처리되지만, EU는 최대 3%가 수동 심사를 거쳐 최대 30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들은 직원들이 항공권 예약 즉시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피싱 사이트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공식 EU 포털을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예상보다 높은 수수료 인상은 여행 예산에 다소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들은 올해 자주 출장을 가는 직원들을 일괄 등록해 비용을 여러 여행에 분산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프랑스로 파견되는 비EU 직원의 인사팀은 ETIAS 유효기간과 거주 허가 만료일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ETIAS는 비자가 아니지만, 사업 방문객과 관광객은 2026년 말 시스템이 가동되면 유럽행 교통편 탑승 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입출국 시스템(EES)이 안정화된 직후 시행된다. 승인 유효기간은 3년(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이며, 180일 중 최대 90일까지 여러 차례 체류가 가능하다.
대부분 신청은 몇 분 내에 처리되지만, EU는 최대 3%가 수동 심사를 거쳐 최대 30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들은 직원들이 항공권 예약 즉시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피싱 사이트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공식 EU 포털을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예상보다 높은 수수료 인상은 여행 예산에 다소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들은 올해 자주 출장을 가는 직원들을 일괄 등록해 비용을 여러 여행에 분산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프랑스로 파견되는 비EU 직원의 인사팀은 ETIAS 유효기간과 거주 허가 만료일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출처: The Times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