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공항과 항구는 2월 3~4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이 4월 10일 마감일 이후 최대 90일 동안 새로운 입출국 시스템(EES)을 부분적으로 유예할 수 있다고 확인하면서 숨통이 트였다. 이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의 성수기를 포함해 최대 60일 연장도 가능하다.
EES는 솅겐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제3국 국민에 대해 여권 도장을 대체한다. 여행자는 외부 국경을 처음 넘을 때 키오스크에서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이후 여행 시 자동으로 데이터가 확인된다. 2025년 10월 시스템 도입 이후 파리 샤를드골, 오를리 공항과 채널 항구, 유로터널 터미널에서는 키오스크 설치 및 테스트가 아직 진행 중인 탓에 최대 3시간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이번 유연성 조치에 따라 프랑스는 혼잡이 심할 경우 전통적인 여권 도장 방식으로 되돌리거나 인적사항만 수집할 수 있다. 단, 내무부가 브뤼셀에 통보하고 이유를 기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경 관리 담당자들은 여름 내내 수동과 생체인식 절차가 혼합된 방식으로 운영될 것임을 직원들에게 안내할 수 있다. 기업들은 여행자들에게 키오스크 이용법을 사전 교육하고, 연결 시간에 여유를 두며, 시스템 장애 시를 대비해 여권 도장 증빙을 보관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한편, 파리공항공사와 페리 운영사들은 4월 목표 달성을 위해 인력 채용과 키오스크 가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이번 유예 기간이 연기가 아니며, 인프라가 안정되면 EES를 전면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내에서 인력을 교체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변동성에 대비하되, 궁극적으로 처리 속도를 높이고 체류 초과 단속을 강화할 생체인식 국경 시스템 도입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EES는 솅겐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제3국 국민에 대해 여권 도장을 대체한다. 여행자는 외부 국경을 처음 넘을 때 키오스크에서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이후 여행 시 자동으로 데이터가 확인된다. 2025년 10월 시스템 도입 이후 파리 샤를드골, 오를리 공항과 채널 항구, 유로터널 터미널에서는 키오스크 설치 및 테스트가 아직 진행 중인 탓에 최대 3시간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이번 유연성 조치에 따라 프랑스는 혼잡이 심할 경우 전통적인 여권 도장 방식으로 되돌리거나 인적사항만 수집할 수 있다. 단, 내무부가 브뤼셀에 통보하고 이유를 기록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경 관리 담당자들은 여름 내내 수동과 생체인식 절차가 혼합된 방식으로 운영될 것임을 직원들에게 안내할 수 있다. 기업들은 여행자들에게 키오스크 이용법을 사전 교육하고, 연결 시간에 여유를 두며, 시스템 장애 시를 대비해 여권 도장 증빙을 보관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한편, 파리공항공사와 페리 운영사들은 4월 목표 달성을 위해 인력 채용과 키오스크 가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이번 유예 기간이 연기가 아니며, 인프라가 안정되면 EES를 전면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내에서 인력을 교체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변동성에 대비하되, 궁극적으로 처리 속도를 높이고 체류 초과 단속을 강화할 생체인식 국경 시스템 도입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