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2026년 2월 24일 뉴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제도의 성과를 발표했다. 2025년 인도 방문객 수가 160만 명을 넘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 같은 성장세가 2026년 방문 말레이시아의 ‘우선 시장’으로서 인도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고 평가했다. 다툭 마노하란 페리아사미 회장과 다토 무자파르 샤 무스타파 고등판무관은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주 240회 이상의 항공편 확대, 웨딩 테마 로드쇼 개최, 그리고 적극적인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마케팅이다.
뉴델리 방문 일정 중에는 고급 웨딩 플래너를 위한 세미나와 말레이시아 컨벤션 사무국과 인도 기업 간 인센티브 여행 B2B 매칭 세션도 진행됐다. 말레이시아는 2024년 1월 인도인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면제한 데 이어, 2025년 11월부터 최대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전면 허용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정책과 약세 링깃, 그리고 인도 2급 도시에서의 신규 직항 노선이 태국과 싱가포르로 향하던 수요를 말레이시아로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인도 기업들은 간편해진 입국 절차 덕분에 지역 내 워크숍과 연수 프로그램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쿠알라룸푸르의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 시설은 싱가포르나 홍콩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 플래너들은 랑카위와 페낭에서 시크교 및 타밀식 결혼식이 비자 서류 준비에 6개월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60일 내에 원활히 진행된다고 전했다. 다만, 여행 담당자들은 무비자 입국 시에도 출국 항공권과 최소 500달러 상당의 현금 증빙이 필요하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취업, 인턴십, 유학 목적 방문자는 여전히 적절한 비자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말레이시아 항공과 바틱 에어는 4월부터 6월까지 인도 노선에 3만 8천석을 추가 투입하며, 인도 시장이 VM2026 방문객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뉴델리 방문 일정 중에는 고급 웨딩 플래너를 위한 세미나와 말레이시아 컨벤션 사무국과 인도 기업 간 인센티브 여행 B2B 매칭 세션도 진행됐다. 말레이시아는 2024년 1월 인도인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면제한 데 이어, 2025년 11월부터 최대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전면 허용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정책과 약세 링깃, 그리고 인도 2급 도시에서의 신규 직항 노선이 태국과 싱가포르로 향하던 수요를 말레이시아로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인도 기업들은 간편해진 입국 절차 덕분에 지역 내 워크숍과 연수 프로그램을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쿠알라룸푸르의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 시설은 싱가포르나 홍콩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 플래너들은 랑카위와 페낭에서 시크교 및 타밀식 결혼식이 비자 서류 준비에 6개월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60일 내에 원활히 진행된다고 전했다. 다만, 여행 담당자들은 무비자 입국 시에도 출국 항공권과 최소 500달러 상당의 현금 증빙이 필요하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취업, 인턴십, 유학 목적 방문자는 여전히 적절한 비자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말레이시아 항공과 바틱 에어는 4월부터 6월까지 인도 노선에 3만 8천석을 추가 투입하며, 인도 시장이 VM2026 방문객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출처: ETTravel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