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7일, 글로벌 이민 전문 기업 프라고멘(Fragomen)은 고용주들에게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USCIS)가 2026년 3월 1일부터 프리미엄 처리 수수료를 인상할 것임을 상기시켰습니다. 대부분의 I-129 및 I-140 서류 제출 비용은 2,805달러에서 2,965달러로 오르며, I-539와 F-1 OPT 프리미엄 수수료도 함께 인상됩니다. 해당 규정은 1월에 발표되었지만, 이번 안내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2월 29일(익일 배송 시 사실상 2월 27일)까지 우편 소인이 찍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USCIS는 인플레이션에 맞춰 2년마다 추가 수수료를 조정하는데, 올해 5.7% 인상은 별도의 H-1B 등록 수수료 215달러 인상과 지난해 가을부터 시행된 특정 청원서에 대한 10만 달러 영사 수수료 인상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인력 이동 예산은 H-1B 접수 시즌을 앞두고 이중 부담을 겪게 됩니다. 프라고멘은 시간에 민감한 수정, 포터빌리티 신청 또는 영주권 업그레이드를 즉시 일괄 처리하고, 2월 29일 우편 소인 증명을 위해 추적 가능한 익일 배송을 활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인사팀은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I-907 수수료 금액을 반영한 위임장(POA) 양식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올바른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으면 USCIS가 서류를 반려해 우선일자가 초기화되고, 근무 허가 공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메모는 2027 회계연도 H-1B 계획이 있는 고용주들에게 4월 청원 시즌 예산 모델에 인상된 프리미엄 비용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