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라르나카 공항에서 37편 항공편 취소
영국 고등판무관부, 키프로스 여행 경고 없다고 밝혀
키프로스 EU 의장국, 이민 관련 사안 진전 보고하며 송환 규정 협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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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코시아에서 열린 EU 관광장관 회의, 친환경적이고 회복력 있는 여행 로드맵 지지
4월 17일 레프코시아에서 열린 비공식 이사회 회의에서 EU 관광 장관들은 위기 대비, 친환경 연결성, 중소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성 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키프로스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5월 28일 공식 이사회 결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는 유럽 전역의 기업 출장 관련 자금 지원 규칙과 기준을 재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르나카 공항, 중동 분쟁 여파로 키프로스 항공편 37편 취소
2026년 4월 16일, 중동 지역의 지속되는 분쟁으로 인해 키프로스 주요 관문인 라르나카 공항에서 37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들이 발이 묶이고 화물 운송이 지연되었으며, 키프로스와 이스라엘, 레바논, 걸프 지역을 연결하는 기업 출장의 여행 위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기업들은 대체 경로를 재검토하고 보험료 및 숙박비 증가에 대비해야 합니다.
키프로스, 신고하지 않은 제3국 출신 근로자 고용한 고용주에 15만6천 유로 벌금 부과
라르나카와 파마구스타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24개 업체에 대해 노동 감독관들이 총 15만 6천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키프로스가 솅겐 가입과 EU 이주 협약 마감일을 앞두고 불법 고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은 근로 자격 확인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지 않으면 형사 및 행정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