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간 진행된 ‘베트남-중국 국경 관광 AI 역량 강화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이 광시 난닝에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북부 4개 성(꽝닌, 랑선, 까오방, 튀엔꽝)과 중국 측 관광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광시 문화관광청과 베트남 4개 성의 문화관광 부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출입국 절차 간소화, 맞춤형 여행 일정 설계, 국경 지역 관광 마케팅 최적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의와 사례 연구에서는 중국의 ‘이지 비지트 광시’ 원스톱 여행 플랫폼, AI 기반 국경 인원 관리, 호텔 수요 예측 분석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난닝에 위치한 중국-아세안 AI 혁신 협력센터를 방문하고, 류저우, 계림, 허치에서 얼굴 인식 전자 출입구 등 스마트 관광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 전자 출입구는 평균 통관 시간을 40% 단축시켰다.
역사적 외교도 함께 조명됐다. 참가자들은 호찌민 주석의 광시 전쟁 시절 경로를 따라가며 양국 간 ‘전우이자 형제’라는 인민 간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4월 18일 열린 국경 간 관광 상품 디자인 경연에서는 꽝닌 팀이 AI 기반 ‘양국 6일 여행 일정’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일정은 날씨, 인파, 교통 지연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중국의 육상 국경은 그동안 대형 해안 공항에 가려져 있었으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 더 빠른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둘째, 광시는 아세안 지역을 겨냥한 스마트 관광 시범 사업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제조업이나 광산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앱 기반 출입 절차와 데이터 공유 규정을 준비해야 한다.
주최 측은 2026년 10월 예정된 다음 회차에는 라오스와 태국 국경 지역도 초청해 AI 모델을 메콩강 유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범 전자 비자 통로와 중국-라오스 철도를 활용한 ‘철도+도로’ 공동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강의와 사례 연구에서는 중국의 ‘이지 비지트 광시’ 원스톱 여행 플랫폼, AI 기반 국경 인원 관리, 호텔 수요 예측 분석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난닝에 위치한 중국-아세안 AI 혁신 협력센터를 방문하고, 류저우, 계림, 허치에서 얼굴 인식 전자 출입구 등 스마트 관광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 전자 출입구는 평균 통관 시간을 40% 단축시켰다.
역사적 외교도 함께 조명됐다. 참가자들은 호찌민 주석의 광시 전쟁 시절 경로를 따라가며 양국 간 ‘전우이자 형제’라는 인민 간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4월 18일 열린 국경 간 관광 상품 디자인 경연에서는 꽝닌 팀이 AI 기반 ‘양국 6일 여행 일정’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일정은 날씨, 인파, 교통 지연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중국의 육상 국경은 그동안 대형 해안 공항에 가려져 있었으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 더 빠른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둘째, 광시는 아세안 지역을 겨냥한 스마트 관광 시범 사업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제조업이나 광산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앱 기반 출입 절차와 데이터 공유 규정을 준비해야 한다.
주최 측은 2026년 10월 예정된 다음 회차에는 라오스와 태국 국경 지역도 초청해 AI 모델을 메콩강 유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범 전자 비자 통로와 중국-라오스 철도를 활용한 ‘철도+도로’ 공동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