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IC 핀란드는 핀란드 학위 학생들의 해외 유학과 인턴십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해외 이동성 장학금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4월 24일 발표된 ISIC 장학금 제도는 2026-27 학년도 동안 최소 3개월 연속 해외 체류하는 학사 또는 석사 학생 14명에게 각각 2,500유로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2026년 5월 8일 오후 4시(EEST)까지 온라인 포털을 통해 접수됩니다. 이 시범 사업은 ISIC와 루이즈 & 괴란 에른루스 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학생들은 출국 전 2,000유로를 받고, 해외 체류 후 소감 보고서를 제출하면 500유로를 추가로 받습니다. 지원 대상 비용에는 항공권, 비자, 보험, 숙박비 등이 포함되며, 이는 대학의 에라스무스 장학금이 전액 지원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주최 측은 이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국제 경험을 가진 졸업생 비율을 두 배로 늘리려는 핀란드 국가 목표를 보완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 장학금이 단순한 학생 지원을 넘어, 다문화 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젊은 핀란드 인재 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턴십이나 졸업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ISIC 자금과 자체 장학금을 병행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대학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르쿠 대학교 국제처는 이 제도가 비용이 높고 에라스무스 지원이 적은 비EU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기 있는 비EU 파트너 국가는 캐나다, 한국, 칠레 등으로, 이들 국가는 핀란드의 스마트 제조 및 게임 산업과 기술 생태계가 잘 맞습니다. 실용적인 팁: 학생들은 반드시 교환학생 수락서나 핀란드 대학에서 발급한 교환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동성 상담사들은 영수증 제출이 필요하므로 예산을 미리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첫 장학금은 6월에 지급되어 수혜자들이 숙소 확보와 비자 신청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처: ISIC Fin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