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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사에도 불구하고 5월 1일부터 프라하에서 함부르크와 코펜하겐으로 가는 직행 철도 서비스 재개

5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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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사에도 불구하고 5월 1일부터 프라하에서 함부르크와 코펜하겐으로 가는 직행 철도 서비스 재개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출발하는 국제 철도 연결이 5월 1일부터 크게 강화된다. 체스케 드라히(České dráhy)가 프라하에서 함부르크와 코펜하겐까지 매일 직행하는 Railjet/ComfortJet 서비스를 도입하기 때문이다. 독일 베를린-함부르크 고속철도 구간의 장기 재건축으로 인해 오랫동안 불확실했던 이 노선은, 체코 철도 운영사가 스텐달, 우엘젠, 뤼네부르크를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확보하면서 실현됐다. 임시 시간표에 따르면 프라하-코펜하겐 구간은 하루 1회, 프라하-함부르크 구간은 하루 2회 운행된다. 소요 시간은 각각 11시간 45분과 6시간 미만이며, 덴마크행 편도 티켓 가격은 1,500체코 코루나부터 시작한다. 6월 중순 독일 노선이 재개통되면 운행 횟수가 두 배로 늘어나고 프라하-베를린 간 이동 시간은 4시간 이하로 단축돼, 두 도시를 오가는 기업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비즈니스 여행 담당자들에게는 낮 시간대 운행하는 이 서비스가 단거리 항공편보다 탄소 배출이 적은 대안이자 매력적인 선택지다. 와이파이, 좌석 식사 서비스, 자전거 공간이 기본 제공되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성 지표를 관리하는 기업들은 특히 5월 독일 공항 보안 인력의 간헐적 파업 예고를 고려해 직원들에게 철도 이용을 권장할 수 있다. 다만 우회 경로로 인해 소요 시간이 약 50분 늘어나고, 엘베 계곡의 공사로 인해 임시 우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객들은 출발 직전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금요일과 월요일 피크 시간대에는 미리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출처: Prague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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